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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2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록,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0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록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AI 기술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 펀드의 규모와 목표 이 새로운 펀드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파트너십(Global AI Infrastructure Investment Partnership, GAIIP)'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초기 목표 금액은 300억 달러에 달합니다[1][2]. 더 나아가 채권 발행 등을 통해 최대 1,000억 달러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4]. GAIIP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 및 기존 센터 확장 2. AI .. 2024. 9. 19.
2024/9/12 백악관 AI 데이터센터 회의: 참석자와 주요 논의 내용 2024년 9월 12일, 백악관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관한 중요한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정부 고위 관료들과 주요 기술 기업의 리더들이 참석하여 AI 기술의 미래와 그에 따른 인프라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주요 참석자정부 측 참석자:제프 지엔츠 (Jeff Zients) 백악관 비서실장브루스 리드 (Bruce Reed) 백악관 부비서실장라엘 브레이너드 (Lael Brainard)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제이크 설리번 (Jake Sullivan) 국가안보보좌관알리 자이디 (Ali Zaidi) 국가기후보좌관존 포데스타 (John Podesta) 국제기후정책 선임고문지나 레이몬도 (Gina Raimondo) 상무부 장관제니퍼 그랜홈 (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기.. 2024. 9. 13.